안녕하세요~^^

대부분의 경기권외고의 접수가 마감되면서 경쟁률이 발표되었네요.
높아진 내신경쟁률때문에 마음졸이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전년에 비해 떨어진 경쟁률을 보면서 긴장을 좀 푸시라고 올려드려요. 
 
바뀐 입시제도때문에 내신이 좋지 않으신 분들은 아예 접수조차 하지 않았다고 해요.
떨어진 경쟁률을 보니 한편으로는 많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학 교 명

2009학년도

2010학년도

경기외고

4.93

1.8

고양외고

4.88

3.43

과천외고

6.44

4.75

김포외고

15.9

2.51

동두천외고

5.29

3.69

성남외고

3.85

3.19

수원외고

7.34

3.8

안양외고

7.28

5.74

용인외고

7.64

2.82

 

  외국어우수자, 성적우수자 등의 특별전형에서 정원에 미달한 학교들도 나왔네요.
김포외고는 30명을 우선 선발하는 성적우수자 전형에 7명이 지원했고,
고양외고의 스페인어우수자(정원 3명)와 글로벌 인재(10명) 전형에는
각각 1명과 4명이 원서를 내 미달 사태를 빚었습니다.

 

  수원외고도 일본어우수자 전형 경쟁률이 0.5대 1로 정원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경기외고는 일반성적우수자(0.84대1), 용인외고는 일반(0.41대1)에서 지원자가 정원에 못 미쳤지만
특별전형 탈락자들이 자동으로 포함되기 때문에 정원을 채울 것으로 보이네요.

경기지역 외고 경쟁률이 크게 하락한 것에 대해 교육당국은
올 입시부터 적용된 지역제한이 큰 원인이 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합격생의 30% 안팎을 차지했던 서울 수험생들이 지원할 수 없게 된 원인이 크다”고 분석했다.

 

[출처] 2010년 경기권외고 입시경쟁률|작성자 토피아쌤